프로포즈에서 결혼까지4 결혼에 Goal In 하다! 작년 11월 처음 날을 잡게되고 까마득하기만 했던 이날이 오게 되다니..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고 얼떨떨 하기만 하다. 내가 결혼한 날은 5월 중순..
코로나가 터지고 잠시 누그러 질때였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도 없을 때였고 사회적 공포감이 조성되어 많은 연인들이 결혼을 예약했다 연기 또는 취소를 하고 있던 시점이었다.
결혼준비과정을 다시 겪고 싶지않았던 나는 연기없이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고 그 판단 덕에 신의 한수로 코로나 중에서는 최적의 시기에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코로나 덕분에 내가 예약한 웨딩홀은 전후로 모든 팀이 다 연기되어 단독 예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내가 선택한 웨딩홀은 계약한 플래너분과 연계되어있는 우리컨벤션웨딩홀이었다. 부산진역 2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이동성도 좋고 단독홀로 구성되어있어 덜 복잡한 한편, 100-150명 정도의 인원이 수용되는 작은 홀이었다.
웨딩홀 뿐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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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손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