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2박3일 여행 첫째날이 밝았습니다! 부푼 마음을 품고 비행기를 탑승했답니다 두근두근!!
블라디 보스톡 도착!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기 위해 필요한 현금을 ATM으로 출금하고 설렌마음에 공항을 빠져 나왔더니 이럴수가...
여기저기서 원 사우즌 원 사우즌(one thousand) 하며 택시 호객행위를 하는 택시 기사님 덕에 정신이 없더라구요...! 공항 안에서 택시 어플을 찾아보고 부르고 나오던지 했었는데 그럴 겨를도 없이 나오다 보니 막상 막심과 안덱스 어플을 켜보고 사용해 보려 하였으나 기사님이 본인도 막심이라며 타라고 타라고 했답니다...ㅠㅠ 사전에 찾아본 결과 900루블에도 탈수 있다고 나와 어플을 찾아보고 있는데 결국 사용법을 몰라 실패!
결국 어쩔수 없이 1000루블로 타협하고 승차했다는.... 타고 시간이 지나도 기사님은 타지 않고 5-10분 뒤 어떤 한국인 손님을 태워서 이동을 하더라구요ㅠㅠ 프롤로그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러시아는 합석을 일반적으로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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