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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월요일, 장마기간 중 맑은 월요일. 짜증이 더 나는게 이상할 일이 아니야.

 6월23일 월요일, 장마기간 중 맑은 월요일. 짜증이 더 나는게 이상할 일이 아니야.

좋은 아침이란 인사말이 나는 익숙치 않다. 나의 좋은 아침은 몇 번 없었기 때문.

개운함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 오늘은 특히나, 월요일이니까 특별히 더 안 개운해..ㅎㅎ 그래도 예의상 좋은 아침이란 인사를 건네면 안녕하시냐고 인사는 하지ㅎㅎ 아무튼 오늘 좋은 아침이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쇼를 한 것 같다. . . .

요즘 어디서 뭘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생략한다! (다단계, 사이비 종교 아님) 나랑 내 주변만 알아먹는 기록.

나중에 이런일도 있었지 하는 기록. . . . 주차장이 하필 가장 비싼 곳인데, 오늘부터 주차지원을 안해준다고 한다.

아니. 금요일에 미리 말해주지.

그럼 근처 어디에 주차장이 있는지, 미리 계획을 세울텐데 당일에 말해줘서 진짜... 하...

우리는 이걸 개빡쳤다고 말한다. 나 지금 개빡쳤어!!!

4시간 주차하니까 만구천원! 이만원이 나오는 곳인데!

(하루에 3-4만원 나온다고 한다!! 여기 뭐 서울이니???)

며칠 더 나가야하는데, 이걸 우리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