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의 연장. 밤을 또 새버린 것이다...
수업 듣고, 모임을 가고 싶은 나와, 가서 쉬어야하는 나의 몸이 치열하게 싸웠는데 오늘은 몸이 이겼다. 집으로 왔어야 하는 컨디션이 맞다.
그런데 또 오는 길에 생각이 남. 오늘이 스타벅스 프리퀀시 폴딩 체어 사이드 포켓 예약한거 수령하는 날이라는 거!!!
오늘 외출을 예상해서 동네 DT점으로 예약했다. 우회전 하면 집인데ㅋㅋㅋ 급하게 직진으로 차선을 변경해서 무사 도착!
사이드 포켓을 잘 수령하고, 잠시 스벅에 앉아서 멍을 때리다가 집으로 왔다. 뭔가 헛헛한 마음이 드는 오늘.
어제부터 기분이 안 좋아서일까? 이 기분을 어떻게 전환해야 좋을까...?
나도 나를 가끔은 모른 체 하고 싶다. 오늘의 감사한 일.
어쩐일인지 1층 카페 커피가 맛이 나쁘지 않았다. 감사!
커피를 못 내려서 수업 갈때 이용하는 곳인데, 이제 벌써 10회차이다. 무료 커피 1잔 조만간 먹어야지!
2. 살아있음에 문득 감사하자!
3. 구름이 예뻐서 보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