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리 부부는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늦은 여름 휴가 겸, 남편의 생일 여행 겸 겸사겸사 모든 이유를 다 붙여서 특별하게 기분 좋은 여행을 해보기로 했고 기분좋은 일에는 꽃이 빠질 수 없기에, 남편 몰래 서프라이즈로 남편 생일 꽃다발 선물을 해보기로 했다.
(여행지에서 꽃다발이라니! 나 쫌 로맨틱한듯?
ㅎ) 떨려떨려~ 몰래 생일축하 메시지까지 준비하기! (나는 사실 메시지픽까지는 생각치 못했는데, 사장님께서 센스있게 미리 말씀해주셨다!
생일축하메시지 픽도 같이 준비해주시겠다고 🏻) 예쁜 생일 축하 꽃다발은 여행 둘째날 픽업하기로 했고, 끝까지 남편을 속여보려고 했으나, 픽업 할때는 내비에 행선지를 찍어야하니까 행선지가 당감동 꽃집 몽파르크 임을 공개 할 수 밖에 없었다ㅎ 이정도는 부부 사이에 애교 아니겠습니까?ㅎ알면서도 속아주는!
몽파르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로25번길 14 1층 몽파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몽파르크 주소: 부산 부산진구 당감로25번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