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저자 이석원 출판 그책 발매 2017.09.17. 대학교에 다닐 때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어보았던 <보통의 존재>.
그 책을 읽고 나는 이석원이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졌었다.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이렇게 담백하고 솔직하게 글을 써내려갈 수 있을까.
찾아보니 언니네 이발관이라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라고 한다. 언니네 이발관 노래를 들어보니, 책이랑 어딘가 분위기가 비슷하다.
<보통의 존재>는 어딘지 모르게 무거운 감정이 드는 책이었는데, 이번 책 언제들어도 좋은말은 사랑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좀 더 밝은 분위기이다. 소설과 산문의 중간쯤 되는 형태로 그 과정과 그때 느낀 감정을 숨김없이 다 드러낸다.
이렇게 속이 다 보이는 사람이어서 나도 마음을 열고 무장해제되어 글을 읽었던 것 같다. 책 속의 문장 "7447, 당시 몰던 나의 차 번호다.
그 차를 처음 받았을 때 새로 부여받은 번호의 좋고 나쁨을 가늠해보던 나는 7과 4가 각각 두개다 보니 이것이 ...
#
언제들어도좋은말
#
이석원
원문 링크 : 언제들어도 좋은말, 이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