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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견 이야기(보고싶은 내 친구들)

 나의 반려견 이야기(보고싶은 내 친구들)

얼마전에 키우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사진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보다가 예전에 키우던 나의 반려견들도 생각이 나서 적어볼까 한다.

첫번째는 포메라니언 '보듬이' 20년도 훨씬 전에부터 키웠던 나의 반려견 보듬이 매우 똑똑한 친구였고 애교는 없었지만 내 눈엔 정말 귀여웠다. 어릴 때는 지금처럼 반려견 문화가 많이 발달하지도 않았고 나도 아는 게 없었기에 그냥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주기만 했었지..

산책도 많이 못시켜줬던게 지금도 미안하다. 조금 후에 새끼를 낳았다.

왼쪽이 보듬이의 아들인 "곰돌이" 둘째로 태어나는 바람에 엄마보다 몸도 약하고 조금 지능도 낮은 것 같았는데 그래서 더 귀여웠다. 애교도 많고 뛰어와서 안기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결국은 엄마보다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넜지만.. 요즘에도 종종 생각이 난다.

두번째는 셔틀랜드쉽독 "캐리" 나한테 너무 좋은 기억만 남겨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던 친구다. 잠깐 회사 생활이 매우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나의 감정을...

# 무지개다리 # 반려견 # 셔틀랜드쉽독 # 포메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