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하고도 중순이 깊어가는데, 날씨가 너무 괴랄합니다. 아침에는 화창한 해가 있더니, 점심 즈음하여부터 바람불고 비오다 해뜨고 눈까지 내립니다.
언제나 아까운 주말이기 때문에 산책이라도 나가봅니다. 그중 평소 잘 찾지 못하는 북서울꿈의숲을 돌아봤습니다.
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로, 서울에서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에 이어 3번째로 큰 공원입니다. 다양한 자연생태공간 외에 여러 조형물과 기념관, 전시관들이 많고 주변 조망이 무척 뛰어난 곳으로 4계절 내내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미아4거리역에서 버스로 환승하여 남문부터 한바퀴 둘러봤습니다. 남문에 있는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 초입부터 벚꽃이 매우 화려합니다 공원은 물론 주변에 둘레길까지 있습니다 초입의 창녕위궁재사를 둘러봅니다.
어라, 이곳에서 결혼식이 있나봅니다. 창녕위궁재사 순조의 둘째 딸 복온공주와 부마 창녕위 김병주를 위한 재사.
재사는 제를 지내는 곳이지만, 이곳은 살림집을 겸하였다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도 ...
원문 링크 : 북서울꿈의숲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