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ondahl, 출처 Unsplash 요즘 현장체험학습 철이죠.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 아이의 현장학습이 4월 30일에 있었어요.
그나마 시골의 작은학교라 원격수업없이 현장학습도 가고 좋은것같아요. 근데 이번주 수요일부터 재량휴업일 ㅎㄷㄷ 입니다.
보통은 전날 장 봐서 참치, 치즈, 김치 김밥 등을 싸주고 가족들도 같이 먹고 때론 이웃분들과 나눠먹었는데요. 이번에는 요령 피운다고 유부초밥으로 했네요.
둘째도 신이 나는지 자꾸 주문 변경합니다. "둘째야 유부초밥에 소기기 다진거랑 재료 추가해서 맛있게 해줄게"라고 꼬셔서ㅋㅋ컴펌 받아냈네요.휴휴~~ 둘째 피부 특성으로 간식은 네 개로 나눠진 순두부와 요플레 같은 불가리스입니다.
^^물론 본인이 좋아하는걸로 선택했고요. 재료를 준비해봅니다.
유부초밥 4인용, 다진 쇠고기, 당근, 양파, 마늘입니다. 공부하기 전 책상 정리하는 학생입니다.c 괜히 이른 아침 칼을 갈아봅니다.
쓱쓱~~싹싹 무섭죠!! 나머지 두 개도 갈아봅니다.
저게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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