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뭣도 아니지만 블로그 주변을 늘 서성거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네이버 도서 전문 인플루언서라는 것이 되었지만, 별 변화는 없다.
사실 내가 모르는 한 가지가 있다는 것쯤은 안다. 다만 지금은 이게 편해서 ..
이러고 있다. 더 알아야 하고 강의도 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이러고 있다.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게 뭘까.. 삶을 기록하고 기록하고 기록하고.............음, 요즘들어 일종의 열정, 흥미가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거울 명상을 하면서 이 현실이 내 마음에서 이루어진 거라는 걸 알았는데 그럴수록 삶의 허망감도 한자리를 차지한다. 그래서 그냥 대충 살면 되지 뭘 그리 노력하고, 모으고 쥐어짜서 애쓰며 살까..라는 헛헛함이 있다.
뭐든 진실한 게 있는지 없는지는 사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 같다. 어느 날 전 우주가 나를 돕는다라는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했다.
그런말을 내 입에서 하게 될 줄 몰랐지만, 그보다 더 봉창 두들기게도 찬물 끼얹는 조언, 질타 등도 있다.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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