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소는 어떤 얘기인 까요? 색감이 무척 따뜻해서 손이 절로 가네요.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에요. 어른이 웬 동화냐 하시겠지만..
동화책이 때론 심금을 울리더군요. 짧지만 강한 임팩트가 있고요.
색도 몽환적인 컬러로 마음을 사로잡네요. 귀 없는 코끼리 알폰소는 자존감에 대한 얘기인데요.
'뭐가 없다~'라는 표현에서 자주 등장하죠. 콤플렉스가 말이죠.
그런데 귀가 없다면 정말 불편할 텐데요. 귀 없는 코끼리 알퐁소가 안쓰러워요.
다들 멋지고 큰 귀를 자랑하는데 알퐁소 혼자만 귀가 없대요. (맞춤법 검상하니 알퐁소를 죄다 알폰소로 바꿔놓음ㅠ) 다들 가지고 있는 걸 나만 가지지 못한다는 상실감 은 또 말 못 하게 괴로움이죠.
코끼리 세계에서는 멋지고 큰 귀가 무엇보다 큰 자부심을 주는 자랑거리죠. 알퐁소는 시무룩해졌어요.
아빠가 위로를 해주어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거든요.
세상에 이런 일이! 귀가 없다니!
알폰소, 넌 귀는 없지만 코끝이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엽게 생겼단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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