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로 가면 된다. airguitarbandit, 출처 Unsplash 인정 시작 리뷰 : 제목이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다.
책을 받고 서평 할 책이 쌓여가는 건 좋은 일이겠지만 나는 마음이 분주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래서 더더욱 자꾸 미루게 된다.
얼른 해야 할 것 같아서 눈 질끈 감고 택배를 열어본 순간 제목부터 위로를 받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서평 하는 글들이 주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좀 만만하게도 생각했음을 고백한다. 그런데 새삼 놀란다.
마치 우주의 동시성처럼 내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하는듯한 책이 왔으니 말이다. 우리는 그동안 온 길에 대한 미련, 또는 본전 생각 때문에 ~~~ 오랫동안 망설인다.
이길이 좋은 건 아닌데 익숙하고 편안한 걸 좋은 거라고 뇌가 착각한다고 한다. 개구리가 미지근한 물에서 시작해 서서히 죽어가듯이 말이다.
인생이 지루하고 뭔가 새로운 걸 바라지만 제 자리인 것 같은 그 '미지근함'을 견디기 어려워한다. 그러면서도 불평...
#
강도보다빈도를
#
이숙영지음
#
이길이아니면다른길로가면된다
#
완벽주의를버려요
#
소소한행복이최고의행복
#
빈도를높이는행복지수
#
불안의이유
#
불안으로부터나를지키는방법
#
괜찮아요
#
공황장애
#
해결하지않아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