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지네요. 깜빡 깜빡 잊어버리는 건망증을 고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은?
뭐라도 쓰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 씨 질문을 들여다봤다. 건망증 고치기가 제목이다.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게 있다. 일주일에 두 번은 수영레슨을 받는다.
분주한 시간대에는 이제 씻으러 오신 분, 일찍 와서 수영 후 샤워하시는 분, 조급하게 시간 다 되어 수영레슨받으러 오시는 분 등이 있는데.. francescagrima, 출처 Unsplash 급할 것도 없는데도 보통은 월요일에 챙겨오는 오리발을 놓고 올 때가 있다(아주 많다) 그러면 수영장에서는 넘쳐나는 분실물이 대충 쌓여있는 곳으로 안내하며 거기서 찾아보라고 한다.
그게 무려 다음 주 월요일 수영하러 가서 생각나기도 하고, 때로는 평일에 자유수영 갔다가 탈수하고 안 꺼내온 수영복과 샤워타월 등이 거기서 애처로운 눈으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 수영복이 없는 것도 샤워실에 들어가 일단 자리를 확보하고, 머리까지 ...
#
건망증고치기
#
바디워시
#
분실물
#
샤워타올
#
샴푸
#
트리트먼트
원문 링크 : 건망증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