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출판 세계 문학 고전 소설 추천! 진리는 가르칠 수 없다는 것!
이 깨달음을 나의 일생에 꼭 한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했다. 그 시도가 바로 싯다르타다.
-헤르만 헤세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겠다고 다짐했는데 마침 북울진 도서관에 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 읽게 되었다. 18세기 독일 남부 칼브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가 어쩌다 동양 쪽 종교나 사상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 헤르만 헤세는 어린시절 수도자 학교에서 도망친 후 시계공장과 서점에서 견습원으로 일했다.
열다섯 살 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를 했고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는데, 이런 경험 때문인지 <데미안>이나, <수레바퀴 아래서> 등 '내면으로 가는 길'에 관한 고전 명작을 남겼다. 저자는 <싯다르타>를 쓰기 전 우울증에 시달렸다.
이 책을 쓰는 도중 스스로 체험 없이 글을 쓸 수 없다며 일 년 반의 자기체험 기간을 거친후에야 승리자이자 긍정하는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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