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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하면 다치는 건 내 마음이에요 feat. 하루 생각 중에

 누군가를 미워하면 다치는 건 내 마음이에요 feat. 하루 생각 중에

하루 명상_하루 생각 중에서 원망의 주인 누군가를 미워하면 다치는 건 내 마음이에요. 누군가를 원망할 때 그 원망심은 내 것이에요.

그래서 상대를 미워하는 건 내 마음을 미워하고 힘들게 하는 것과 같아요. 미운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세요.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서 어젯밤 11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전화가 왔어요. 제 전화기는 잘 울리지 않아서..

놀래기도 했는데요. 더군다나 늦은 밤이었으니까요.

나이 들수록 갑작스러운 전화는 긴장을 하게 되죠. 친정 언니의 전화가 온 거였고 통화를 하는데 화가 많이 난 말투더라고요.

지면에 솔직히 적지 못하는 가정사가 있는데 전화를 끊고 나서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또 가슴이 답답해오더라고요.

어느 정도는 매만져졌다고 생각하는 어린 시절이 불현듯 떠올랐고, 파노라마처럼 지나갔습니다. 옆에 있던 남편도 아는 그 일들을 오토리버스처럼 늘어놓았습니다.

남편은 몇 번 듣고 공감했지만.. 사실 이건 제가 느끼는 감정이니 오롯이 받아달라 기는 무리한 부탁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