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장편소설 수박 설탕 출판사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세상의 모든 사랑이, 무사하기를 실로 오랜만에 달콤한 연애소설을 읽었다. 최근 근사한 분을 알게 되었는데.
책 또한 좋아하는 공통분모로 서로 책을 추천해 주고 있다. 거기 그 부분 너무 재미있지 않아?
어쩌면 그런 표현을 쓸 수 있는지 맞아.. 와, 나도 거기 재밌게 읽었는데..
이런 식으로 서로 같은 책을 읽고 나누는 재미가 있다. 그중 하나로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을 읽게 되었는데 두께 때문인지 초반에 진도가 나질 않았다.
초반의 고비? 만 넘어서니 줄줄 잘도 읽힌다.
갑자기 연애 세포가 깨어나는듯한 몽글몽글 연애 얘기에 엄마 미소 가득 지으며 읽게 되었다. 라디오방송국 피디이자 시인인 이건 PD와 서른하나의 라디오 작가 공진솔의 가슴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2007년에 처음 이 책이 나왔고 스테디셀러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비가 오면 하늘이 열린다는 카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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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도무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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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랑이무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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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110호의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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