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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 지음 빈곤과 청소년, 10년의 기록. 시혜 받다 뜻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 지음 빈곤과 청소년, 10년의 기록. 시혜 받다 뜻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지음 돌베개 출판사 제목에 이끌려서 읽어보게 되었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이 책을 보며 느낀 점을 정리해 볼까 한다. 연일 미디어에서 보내오는 소식들은 살벌하다.

아직 덜자란 아이들의 일탈을 기자들은 그저 조회수 올리려는 가십거리 삼는 건 아닌지 저자는 염려하고 있다. 그들의 행동의 교정 등은 필요하지만 그 이상의 과한 추측으로 불안을 가중시킬 필요는 없다.

먼저 그 아이들이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환경적 원인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현직 교사로서 며칠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는 아이의 가정방문을 통하여 심각성을 느끼고 빈곤이나 위기 가정 속의 청소년들을 관심 있게 보게 되었다. 8명의 아이들이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하며 인터뷰하는 내용들을 담았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는 아이들 앞에서 부모나, 사회적 보호막 없이 방치된 아이들이 성인이 돼서도 부모와의 관계나 돈 문제 등을 어떻게 헤쳐가는지도 보여준다...

# 가난한아이들은어떻게어른이되는가 # 강지나지음 # 사회복지 # 시선 # 시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