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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장류진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 장류진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 장류진 장편소설 창비 출판사 소설을 읽으려면 그래도 2~3일은 생각하는데, 이건 어째 읽은 자리에서 읽고 말았다. 그만큼 재밌었다는 건가.

달까지 가자! 표지를 보니 휘영청 밝은 보름달..

핑크빛 노을처럼 아름다운 곳은 빌딩 안인듯하다. 파티션이 세워진 책상, 덕지덕지 붙은 포스트잇과 모니터가 보인다.

무슨 내용일까? 장류진 저자 소개 2018년 창비 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일의 기쁨과 슬픔>이 제11회 젊은 작가 상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출근길을 응원해 주는 장류진의 경쾌한 소리 유쾌와 불쾌를 몰입하여 오갈 때의 선들이 어느새 시대의 초상을 그리고, 그 서늘한 얼굴은 소설을 덮은 다음에도 몇 년을 따라붙을 것이다.

_정세랑 소설가 이 장편소설은 말 그대로 시대의 초상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코인의 종류 1ETH가 보여주는 J형 그래프, 그 가상화폐는 어린 시절, 만화속에서 주전자가 '돈테크만'을 주문처럼 외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