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에 봤던 베테랑 2 영화, 기억이 가물 해지기 전 후다닥 써놔야 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연말을 보낸다고 이제야 써본다.
별 기대 없었던 범죄 액션물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
근데 별점은 좀 빈약한편.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스토리이기에 더 열중하게 보게 된 것 같다.
줄거리는 뭐였지? 음...
해치? 해커에서 따온 건지 모르겠는데 해치라는 가상의 인물이 있다.
법망을 빠져나온 잔혹한 사람들을 '신'을 대신해서 처벌하는 것인가? 여하튼, 아주 나쁜 놈들을 해치가 죽여준다?
응.. 정말 죽인다.
그래서 오히려 나쁜 놈들이 출소를 하면 더 보호를 해야 하는 웃긴 형국이 된다. 형사인 황정민, 파출소에서 일하는 정해인의 범인 진압의 민첩함을 보고 형사로 스카우트하게 되는데..
해치라는 인물을 인터뷰할 거라며 남산을 떠들썩하게 하는 유튜버 ..그는 기자 생활하다 쫓겨난 인물이었다. 그런데 그 '해치'가 그'해치'가 맞냐는 의문이 드는데..
과잉진압으로 범죄자가 크게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