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카톡으로 남편이 묻는다. -주식 괜찮은 종목 있으면 추천 좀 해봐 -엉?
글쎄;; 내가 아직 그럴 주변이 안되는데 -아이, 그러지 말고.. 이제 그 정도 했으면 추천할 때도 됐잖아.
-어?? 그게..
아냐~~ 여보 나한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것 같은데? 나 ..
공부 안 했어!(부정: 물론 공부를 한 것도 아닌 것도 인정함.
뭔 소리?) -흠..
그래 알았어. -...... 실망한 건가?
anniespratt, 출처 Unsplash <현명한 투자자>의 책. 한 장을 넘기기가 태백산맥을 넘기는 것처럼 어렵다.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내가 주식 공부를 한다고 볼 수 없는 처지가 맞는데 종목 추천을 하라고? 내가?
신진 오 하는 분이 해제 버전으로 현명한 투자자를 설명해 주고 있지만, 그럼에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고, 지난번에 포스팅한 글도 써놓고도 뭘 말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겠다. 흑~ 어쩌다 이걸 해보겠다고 했는데..
뚝심도 주관도 중심도 없이 이러고 있는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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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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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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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