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좋아하는 사람 덕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덕이 있는 사람이란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이에요.
온화한 사람이지요. 온화한 사람 옆에 있고 싶고, 그와 함께 무언가 논의하고 싶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그가 빼놓지 않고 생각나고, 그게 사람 마음이에요.
온화한 사람, 덕이 있는 사람은 세상이 성공하게 해 줘요. 하루명상, 하루생각 중에서 오늘은 아침부터 좀 헤맸어요.
그래서 하루를 이상하게 보내버린 기분입니다. 뒤늦게 뭐라도 남겨보고자 블로그 앱을 열었어요.
어제의 그 판타스틱 한 감사는 어디로 가고, 한숨과 자책이 가득했죠. 그래서 먹은 것도 목에 탁 걸려있는 기분이더라고요.
어제도 분명 지나친 감정이나 생각도 지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말이죠. 예전에 살던 곳에서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 만났던 분과 오랜 통화를 했어요.
좋은 사람, 온화한 사람, 저 위에 글 같은 분이죠. 저보다 한 살 위인 그분이지만 늘 따뜻하게 저를 맞아주는 분, 대수롭지 않게 하는 말속에서 웃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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