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 왔어요. 혹자는 판교라고..한다던데 울진 촌사람 잘몰라서요.
여튼 여름휴가인 셈입니다. 성남에 스타필드까지 4시간 걸렸거든요.
남편이 내내 운전했는데요. 그나마 <첫 여름, 완주>를 오디오북으로 들으며 왔더니 그나마 수월했어요.
제가 추천했거든요. 저는 책으로 읽었는데 오디오북도 좋아요.
영화배우님들이 성우 역할을 해서 재밌어요. 최양락 개그맨.
염정아 배우님도 나오십니다 생각보다 주차장이 다수 측을 차지하는군요. CGV 영화관도 꽤 차지하고요.
이곳도 영화 할인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울진은 지금 작은 영화관에서 천 원에 볼 수 있거든요.
오랜만에 쇼핑이라지만 이것도 체력이 문제라.. 굉장히 걱정했던 더위는 비 소식으로 덜어내며 왔습니다.
영풍문고, 다이소, JAJU, BMW 매장 등 다양하게 들어있는 쇼핑몰이군요. 옷 구경 좀 하다가 애들 티셔츠나 반바지 좀 사고요.
저는 스파오에서 바람막이 하나 샀어요. 마침 50프로라서요~^^ 남자들 셋은 옷보다 먹는 것에 진심이라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