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 되려고 이렇게 힘든 거야? 처음에는 한두 번 말장난인 줄 알았다.
내가 아무리 라떼지만 걸그룹 '뉴진스'를 모를리가 없지 않은가(사실 잘 모른다) 그런데 '뉴진스님?'은 또 뭐지?
인터넷에서 서로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름 옆에 누구 씨를 붙였다면 누구(님)을 붙여 존중의 표시를 했다면 '뉴진스'님도 그런 맥락인가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정말 '스님'이었다.
처음에는 정말 쌍둥이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개그맨 윤성호 씨의 부캐가 그것이었던 것.
해맑은 그의 모습과 겸손한 모습을 보기도 했는데 이야기 도중 눈물을 쏟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좋은 일이 생기면 나쁜 일이 생긴다 쓴맛을 느끼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일자리도 없어진 데다가 힘든 시간에 유튜브를 시작했던 윤성호 씨는 편집하는 분들이나 영상 찍는 비용 등을 자비를 들여 빚을 내서 할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모아놓은 것들이 한순간에 날아갔다고 한다.
해킹이었다. 이제껏 녹화하고...
원문 링크 : 유 퀴즈 온 더 블록 개그맨 윤성호의 부캐 뉴진스님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