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vs 이창호 사제 대결 사활을 걸었다 지금부터 영화 승부 나는 바둑에 대해 일자무식이다. 게임룰도 모른다.
남편이 재밌을것 같다고 해서 따라나섰다. 오랫만에 빵집에 들러 고로케나 야채도너츠를 샀으니까 영화관에서는 팝콘이랑 생략하자고 했다.
요즘 살이 안빠지는 나이에 돌입한건지 먹는걸 조절해야하기에..그런데 영화관에서 나는 카라멜 팝콘냄새는 참 유혹적이다. 상대가 누구든 이기는게 프로의 의무야 스승을 이겨서 죄송하다는 말에 이병헌 배우는 정말 연기파라 믿고 보기에 주저없이 보게된다.
이창호 아역을 지나 어른역에는 배우 유아인씩가 등장했다. 세간을떠들썩하게 했던 그의 행적 때문인지 살짝 편견이 덧입혀보였다.
따로 영화정보는 없이 봤지만 언제 촬영된걸까 궁금해졌다. 농담입니다 이창호 명대사 그나마 바둑 선수라고 하면 이세돌이 생각나는데 ai한테 한번 졌다고 했던가?
조훈현이 이렇게나 대단한 바둑왕이었는데 스승을 이기는 제자가 나타났다. 지루할틈없이 긴장감과 사람들간의 심리전이 보였...
원문 링크 : 영화 승부 조훈현 vs 이창호 사제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