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가계부를 쓰다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죠. 요즘 내 소비 욕구를 뿜뿜하게 한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가계부를 열심히 써보려고 했다.
다짐이 길게 가지 못했다는점, 그래도 아직은 열심히 써보는중이다. 가계부를 쓰면서 커피는 꼭 마셔야하고, 당근에 꽤 많은 관심을 보이는 나를 발견했다.
중고거래 당근 앱이 있어서 그나마..물건 정리도 하고 있다. 불필요한 것들, 나눔도 하고..
그러다 내가 필요한것도 사게 되고, 은근 사람과의 얘기가 재밋기도 하다. 가끔 좀 이상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이런 시골 생활에 소소한 재미다.
요즘 입생로랑 립스틱에 꽂혔다. 마침 당근에 새제품이라며 올라왔길래 적극적으로 말을 걸었는데...
대답이 거의 1박2일 수준이다.... 그래서 겨우 약속을 잡았는데..
당일에 잠수...대답없는너~라는 노래가 떠오른다. 미니멀 라이프를 한다고 했는데...
당근에 팔고 또 당근에서 소비를 하고 있다. 이것도 가져갈까 싶은것도 드림하면 줄줄이...
원문 링크 : 가계부 당신의 근처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