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50년이 지나 비로소 전 세계를 매료시킨 아름다운 소설 스 토 너 저자 존 윌리엄스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작가 존 윌리엄스의 대표작 <스토너>는 그 자체로서 문학의 힘에 바치는 찬가이며, 슬프고 고독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위안이다. 395페이지 분량, 3일동안 읽었다. 우연히 쇼츠 영상에서 본 책 이름이 기억에 남았다.
개그맨 김영철이 개그우먼 홍진경의 집을 방문했다가 발견한 책을 보고 찬사를 하길래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벌써 인기 있는 책으로 도서대출 중이 떴다.
좀 기다렸다가 받아보게 되었는데.. 왜 이 책이 그렇게 감탄사를 연발했는지 기대되기도 했다.
이 책은 덤덤한듯 삶의 철학을 담았기 때문이라 본다. 이 작품은 주인공 이름도 윌리엄 스토너로 시작된다.
저자의 이름이 존 윌리엄스라 의도한건가 싶었다.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나 부모는 농업대를 보내 아들이 함께 농사일을 도울 거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그는 농사일보다 철학과 글에 심취했다. 그...
원문 링크 : 스토너 존 윌리엄스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