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아워를 실천하고있다. 초를 켜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중..
그러나 마음만은 복잡하다. 몇년전 울진산불의 악몽이 떠올랐다.
어제도 바람이. 그리 불어대서 걱정이었다.
경남산청의 예초기에 불꽃이 튀어서 경북의성은 성묘갔다가 불이 났다고했다. 이런 건조한날..왠 성묘고 왠 잡초제거란 말인가 기후가 날로 이상해지는게 피부로 느껴지고있다.
오늘만해도 27도까지 오른 한여름 날씨였다. 지구가 1도씨만 올라도 컨트롤이 불가능하다고했다.
이제 정말 구제할수없는것인가 걱정에 걱정이 연달아 일어난다. 산불은 정말 조심해야는데 이런날 왜?
굳이.. 시국도 넘나 힘든시기에..
네이버뉴스의 댓글도 가관이다. 중국인의 소행이라는둥 탄핵반대하는거 못하게하려고 동시다발로 불을 냈다는둥, 간첩의 짓이라는둥..
정말 이러고 싶을까.. 경남 경북쪽이 완전 재난상태라..
여튼, 이제는 진짜 신경써야한다. 지구..이대로는..위태하다.
한달 한번이라도 어스아워를 실천해보자. 꼭 그래야한다.
바램이 아니라 차라리 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