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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랑똥고에서 과나후아토로 이동

 똘랑똥고에서 과나후아토로 이동

똘랑똥고에서의 1박은 시골마을에 온 것처럼 조용하면서 푹 휴식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 아침에 일어난 똘랑똥고의 모습은 구름으로 뒤덮여 있었고 무척이나 고요했다. 1박 하는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의 온천인데 장시간 이동하는 동선이라 수영복을 말리기가 어려워서 아쉽지만 눈으로만 담고 이동을 했다.

태어나서 처음 구경하는 라쿤처럼 생긴 동물도 봤다. 자주 어슬렁거리는 아이인지 사람들이 많이 구경해도 겁도 없이 사람들 앞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과나후아토로 이동하기 위해 제일 첫 번째 버스인 7시 30분 버스를 타기 위해 숙소 앞 정류장을 가서 직원분께 여기서 익스미낄빤으로 가는 버스가 맞는지 영어로 여쭤봤지만 역시나 통하지 않았고 보디랭귀지를 통해 물어봤지만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았다.. 그리고 번역기 찬스를 써서 오르막길을 올라오면 보이는 갈림길에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올라올 때는 봉고차를 타고 왔는데 내려갈 때는 버스의 형태를 가진 차를 타고 갔다.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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