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과나후아토에서의 하루도 날은 쾌청했다. 되돌아보면 강아지가 정말 많은 도시였다.
마지막으로 모닝커피를 한잔하면서 거리를 거닐었다. 아침을 먹기 위해 우연히 들른 곳은 로컬 분들이 역시나 많았는데 또띠아를 즉석에서 만들어 구워주는데 고소하니 정말 맛났다.
마지막으로 유니온 광장에서 칸쿤 가기 전 마지막 과나후아토에서의 여유를 즐겨보았다. 시끌벅적하더니 또 퍼레이드 행진을 보게 되었다.
남녀노소 악기를 하나씩 들고 각자의 단체에서 발맞추어 걸어가는 모습이 참 멋있었다. 마지막 과나후아토에서의 만찬은 전날 다녀온 타코 집을 또 다녀왔다.
조금씩 스페인어로 주문도 하고 소통하려고 하니 노력이 가상했는지 아저씨가 서비스 타코도 주셔서 거스름돈 플레이트에 팁도 조금 남겨주고 왔다. 택시를 잡아서 과나후아토 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과나후아토라는 도시의 톨게이트에 한글로 안녕히 가십시오가 써져있을 줄이야! 외국 나가면 한글은 늘 반갑다.
다가오는 죽은 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트에서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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