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갈리컵스 게임오늘 도담도담 가서 장난감을 빌려왔다.대여반납 마지막 날, 한시간 남아서,혼자 빨리 갔다왔다.채연이 좋아할 것 같은 장난감을 골랐다.할리갈리 컵스어린애들은 다 그런지, 채연이도 아빠랑 하는 게임에서 지는걸 싫어한다.이번에 빌려 온 이 게임도 질 것 같으면눈물이 글썽글썽하다. 울려고 한다.와이프가 적당히 하라고 나한테 눈치를 준다.보통은 적당히 하는데, 오늘은 조금 짓궂게안 져 줬다.
여지없이 글성거리고, 짜증낸다."아빠 나빠, 훌쩍", "아빠 미워, 훌쩍","아빠랑 안 놀거야, 훌쩍", "이거 내가 이긴거야, 훌쩍" 간발의 차이로 내가 이기는데, 나도 살짝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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