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순내 풀풀~~ 너무 곤히 자고 있다... 괴롭히고 싶다...
오늘은 가방을 떠볼 예정이다. 코바늘로 슈류룩 뜰 것이다.
가방의 뒷면을 슈류륩 앞면도 슈르르륵 떠서 이어준다. 끈까지 만들어주면 단추를 달아준다.
진주알구슬로 포인트를 준다. 꼬순내 나는 몸뚱이에 매준다.
엄마가 지독하게 괴롭혀도 여전히 잘 자는 딸랑구. 배에 손을 갖다대면 더 잘 잔다.
모쪼록 너무 맘에 든다. 너무 너무 맘에 든다.
기껏 만들었으니 산책갈때 매보자. 오밀조밀 귀엽다.
맨몸이 더 귀엽다. 크림색 구름이 걷는다....
자고 있는 예삐를 대상으로 가방을 떠보자.(병맛주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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