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에 그대로 포착된 ‘그 장면’… 김주애 등을 두드린 국방상, 북한 내부에 무슨 일이? ️ 북한 국영방송 조선중앙TV에 포착된 한 장면이 조용하지만 강하게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삽질을 하는 동안, 그의 딸 김주애의 등을 군 수뇌부가 두드리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탄 것입니다. 단순한 장면처럼 보일 수 있지만, 북한 체제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장면이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선중앙TV에 그대로 나온 ‘이례적 장면’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5일, 김정은 위원장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시찰하는 보도 영상에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이 삽질을 하고 있는 동안, 뒤편에 서 있던 김주애에게 노광철 국방상이 다가와 등을 두 차례 가볍게 두드리며 앞으로 나오라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이후 곧바로 리설주 여사와 주변 인물들이 제지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다음 화면에서는 김주애가 김정은 앞으로 이동해 함께 삽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