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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만나셨겠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전 국민이 울었다

 “이제 다시 만나셨겠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전 국민이 울었다

“이제 다시 만나셨겠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전 국민이 울었다 한 시대를 울렸던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향년 102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영화 팬들, 관객들 모두가 깊은 애도를 보내고 있는데요… 단순한 별세 소식이 아니라 “한 편의 사랑 이야기의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했던 한마디 이번 소식은 진모영 감독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 건 할머니의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서로 잘하고 살라” 몸이 많이 쇠약해진 상황에서도 제작진을 기억하고 따뜻한 덕담을 건넨 모습 이 한마디가 강계열 할머니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480만을 울린 ‘76년 사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76년을 함께한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강계열 할머니 조병만 할아버지 두 분의 일상은 손잡고 걷고 낙엽 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