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의 전설’ 장미란, 문체부 2차관에 깜짝 발탁 장미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된다. 사진은 지난 3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
/tvN '유퀴즈' 한국 여자 역도의 전설 장미란(40)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깜짝 발탁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5명 내외의 장차관급 인사안을 발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정책홍보와 체육‧관광 등을 담당한다. 장미란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역도 금메달(75 이상급)을 목에 걸었다.
당시 함께 시상대에 올랐던 은메달리스트 올라 코로브카(우크라이나)와 동메달리스트 마리야 그라보베츠카야(카자흐스탄)는 이후 금지 약물 양성반응이 확인돼 메달이 박탈됐다. 시상대의 3명 중 자격 있는 선수는 장미란뿐이었던 것이다.
장미란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당시 세계챔피언 탕공홍(중국)과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며 강한 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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