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왕과사는 여자 포스트에 댓글로 경혜공주가 남겨져 있어서, 또 공부를 해봤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정순왕후 이야기', '경혜공주' 내용에 대해 정리 합니다.
특히, 정순왕후? 의덕왕대비?
군부인? 서인?
노산군? 같은 사람인데 왜 이름이 계속 바뀌는 거지?
경혜공주는 또 누구야? 이런 의문에 대해, 오늘 이 글로 그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또한 조선의 신분 체계를 한 번에 이해해보겠습니다. 먼저 인물 관계부터 — 딱 세 명만 기억하세요 이야기의 중심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단종 — 조선 제6대 왕. 열두 살에 즉위해 열다섯에 왕위를 빼앗기고 열일곱에 죽은 비운의 왕.
정순왕후 송씨 — 단종의 왕비. 열다섯에 왕비가 되어 열여덟에 남편을 잃고 여든둘까지 홀로 살았습니다.
경혜공주 — 단종의 친누나. 단종보다 여섯 살 위로, 단종이 세상을 떠난 뒤 유일하게 남은 혈육입니다.
이 세 사람의 호칭이 왜 계속 바뀌는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따라가 보겠습니다. 1단계 — 왕실 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