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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일주일 — 이정은6, 엡손투어 우승에 홀인원까지, 파운더스컵 도전

 인생 최고의 일주일 — 이정은6, 엡손투어 우승에 홀인원까지, 파운더스컵 도전

바로 몇일전 반가운 소식을 전했는데, 오늘 또 이정은6 선수의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한 번 뜨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이정은6, 최근 소식이 심상치 않습니다.

엡손투어 우승, 홀인원, 파운더스컵 월요예선 통과까지. 불과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이전에 포스팅한 이정은6 링크 입니다. " 잡초는 밟혀도 다시 핍니다. " 첫 번째 소식 — IOA 골프 클래식 우승, 6년 9개월 만에 3월 14~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

이정은6는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우승했습니다. 전지원을 1타 차로 따돌린 진땀 우승이었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18번홀(파3)에서 갈렸습니다. 116미터 거리. 처음엔 9번 클럽을 잡았다가 내려놓고 풀 피칭 웨지로 바꿨습니다.

공은 홀 0.6m에 딱 붙었습니다. 그 버디 퍼트가 들어가는 순간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홀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