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습니다. 드디어 승리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김효주(31) 선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사흘 내내 선두를 지키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5년 루키 시절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기분 좋은 기억을 11년 만에 재현하며 LPGA 통산 8승의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게 바로 김효주의 클래스! 1. [1라운드] 전율의 '47야드' 샷 이글 이번 대회 우승의 서막은 1라운드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김효주는 세 번째 샷인 47야드 거리의 어프로치 샷을 그대로 홀컵에 집어넣으며 '샷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이 한 방으로 9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고, 현지 갤러리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2. [3라운드] 폭발적인 '버디-버디-이글-버디' 몰아치기 무빙데이인 3라운드 초반, 3번 홀부터 6번 홀까지 무려 4개 홀에서 5타를 줄이는 괴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5번 홀(파5)에서 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