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기분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들려온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로 '천재 소녀'에서 이제는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김효주 선수의 완벽한 1라운드 경기 결과입니다. 1. 기록으로 본 압도적 퍼포먼스: '노보기 63타'의 마법 김효주 선수는 대회 첫날, 그야말로 '신들린 샷'과 '컴퓨터 퍼트'를 선보였습니다.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9언더파 63타라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제출했습니다. 9언더파는 이번 대회 1라운드 코스 레코드급 성적으로, 2위 그룹인 이동은(7언더파)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홀아웃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보기가 단 하나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골프에서 9언더파를 치는 것도 어렵지만, 실수를 단 한 번도 허용하지 않는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것은 김효주 선수의 고도의 집중력과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을 증명합니다. 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