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사령탑 교체에도 불구하고 본머스에 또 다시 무너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024~2025시즌 EPL 17라운드에서 본머스에 0-3으로 완패하며 또 한 번의 망신을 당했습니다.
이 경기는 22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렸으며, 맨유는 홈에서 특정 팀에 리그 2경기 연속 3골 이상 실점한 것은 두 번째 사례입니다. 맨유는 지난해 12월 에릭 텐하흐 감독 체제에서 본머스에 0-3으로 패한 바 있으며, 텐하흐 감독이 물러난 후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했지만 성적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리그에서 2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현재 리그 13위(승점 22)에 머물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은 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딘 하이선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시작되었고, 후반 16분에는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에게 페널티킥 추가골을 허용한 뒤, 2분 후 앙투안 세메뇨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맨유는 1992년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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