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의 용돈 매직! 욕하던 오빠가 달라졌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가족과 얽힌 음악 DNA와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데뷔 이후 180주째 트로트 인기투표 1위를 지키고 있다"며 대중적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어머니와 자신이 모두 ‘전국 노래자랑’ 출신으로, 같은 곡인 ‘진도 아리랑’을 불렀던 일화를 소개하며 남다른 음악적 유전자를 자랑했다. "어머니의 영상이 올라온 걸 보고 같은 곡을 부른 걸 알았다"며 신기해했다.
또한, 국악대상 수상자인 아쟁 연주자 오빠 조성재와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오빠가 더 유명했지만, 이제는 ‘가인이 오빠’로 불린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의 고지식함 때문에 연애를 못 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지금은 용돈 한 번 주면 행동이 바뀌고 욕도 안 한다"고 농담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빠한테 용돈 한 번 주면 행동이 바뀐다. 보면 사람이 이래서 잘 돼야 하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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