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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후회에 훅 간 40대 “차라리 딩크로 살 걸” 폭로

 자식 후회에 훅 간 40대 “차라리 딩크로 살 걸” 폭로

자식 후회에 훅 간 40대 “차라리 딩크로 살 걸” 폭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40대 가장 A 씨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A 씨는 "아들이 부모 지갑을 털고 욕설까지 내뱉으며, 딩크족으로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든다"고 토로했다.

A 씨는 15세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이후부터 부모와 대화조차 하지 않고, 게임과 휴대전화에만 몰두하며 점점 멀어졌다고 밝혔다. 심지어 아내의 지갑에서 돈을 훔친 뒤 혼잣말로 욕설을 내뱉어 참다못해 뺨을 때리자, 아들은 집을 나가 일주일간 돌아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자녀를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노후에 아내에게 힘이 되어줄 자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행복보다 걱정과 후회가 크다"고 말했다. "아들이란 놈은 부모 지갑이나 털고, 엄마에게 욕이나 하며 방구석에서 게임만 한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또한, 요양병원에 계신 조모를 떠올리며 "자식이 있어도 돌봄은 결국 요양병원에 맡기게 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아이를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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