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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이긴 개그맨 정세협의 안타까운 비보

 백혈병 이긴 개그맨 정세협의 안타까운 비보

백혈병 이긴 개그맨 정세협의 안타까운 비보 개그맨 정세협 씨가 지난 6일 향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2015년 생존율 10%의 백혈병 진단을 받았으나 5년간의 투병 끝에 완치, 지난해 '개그콘서트'로 기적처럼 복귀했으나 1년 만에 비보를 전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빈소는 화성함백산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9일 오전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 끝에 다시 피워낸 웃음꽃을 너무 빨리 잃게 되어 안타까운 인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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