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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추락, 대구는 폭발 리그가 뒤집혔다

 서울은 추락, 대구는 폭발 리그가 뒤집혔다

서울은 추락, 대구는 폭발 리그가 뒤집혔다 K리그1 초반, 예상 밖의 순위 변동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맞대결은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체감 온도 2도의 추위와 부실한 잔디 상태가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

서울은 3경기에서 단 2골만 기록하며 9위(승점 4)에 그쳤다. 지난 시즌 11위였던 대구 FC는 라마스와 세징야의 활약으로 2승1무(승점 7)로 선두에 올랐다.

라마스는 2골 1도움, 세징야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대전은 주민규의 3경기 연속 득점과 하창래의 수비 안정감 덕분에 승점 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울산은 전북 현대를 1대0으로 꺾고 승점 6으로 3위를 기록했다. 보야니치가 중원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팀을 이끌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FC는 각각 승점 1로 최하위권(11~12위)에 머물러 있다. 포항은 주축 선수들의 이탈 후 보강 실패로 부진이 예상됐고, 수원FC는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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