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 대화에 환율 급락! 1,300원대 진입, 이게 끝일까?
25년 5월 7일 오후 3시 기준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80원대까지 급락했습니다. 이는 6개월 만에 기록한 환율 최저치로,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원화 강세가 두드러진 하루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380원으로 출발해 전 거래일 대비 25원 넘게 하락했으나, 이후 1,400원선을 오르내리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급락은 미·중 양국이 이번 주말 스위스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된 데 따른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원화가 미·중 관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협상 기대감이 당분간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타이완 달러 등 아시아 통화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 코스닥 모두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미·중 무역협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