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 출전 김민재가 지킨 뮌헨 대승! 리버풀, 지옥서 귀환?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가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뮌헨은 클뤼프 브뤼허를 4-0으로 대파하고 UCL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해리 케인이 시즌 20호 골을, 17세 레나르트 카를이 뮌헨 역대 최연소 UCL 득점 기록을 세우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뮌헨의 압도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후반 36분에야 교체 투입되어 10여 분을 소화하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입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공식전 4연패 수렁에 빠졌던 리버풀은 프랑크푸르트를 5-1로 대파하며 급한 불을 껐습니다. 특히 2148억 원의 이적료에도 부진했던 플로리안 비르츠가 2도움으로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의 결승골에 힘입어 유벤투스를 1-0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토트넘은 골키퍼 비카리오의 선방 8개에 의존하며 AS모나코 원정에서 0-0으로 간신히 비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