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꺾은 알힐랄, 알아흘리엔 속수무책’ 3-1 패배에 결승 좌절 사우디 프로축구 강호 알힐랄이 맞수 알아흘리에 1-3으로 완패하며 아시아 정상 도전에 좌절했다. 알아흘리는 피르미누와 토니의 연속골로 전반 27분 만에 2-0 리드를 잡았고, 알힐랄은 살렘 알다우사리의 만회골로 추격했으나 후반 쿨리발리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며 흐름을 잃었다.
후반 추가시간 알브라이칸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알아흘리는 창단 첫 아시아 정상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알힐랄은 광주FC를 8강에서 대파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사우디 맞수 앞에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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