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배 바둑대회, 전설의 고향에서 만나는 승부의 묘미! 제4회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가 22일과 23일 양일간 전남 신안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 3년간 '1004섬 신안 전국바둑대회'로 치러졌으나, 세계적 바둑 기사 이세돌 9단의 이름을 통해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회명을 변경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의 제안으로 이세돌 9단이 이를 수락하며 대회명 변경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전국부와 범호남부로 나뉘어 총 20개 부문에서 승부를 벌이며, 패자에게도 신안군 특산물인 소금·땅콩·김 등이 제공된다. 어린이들에게는 과자 선물세트가 증정되는 등 축제형 대회의 면모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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