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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4강, 바르셀로나-인터 밀란 ‘3-3 난타전’

 챔스 4강, 바르셀로나-인터 밀란 ‘3-3 난타전’

챔스 4강, 바르셀로나-인터 밀란 ‘3-3 난타전’ 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이 15년 만에 맞붙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양 팀은 치열한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인터 밀란은 경기 시작 1분도 안 돼 마르쿠스 튀랑의 힐킥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21분에는 덴젤 둠프리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습니다.

바르셀로나는 17세 신성 라민 야말이 전반 24분 만회골을 넣으며 UCL 준결승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썼고, 전반 38분 페란 토레스가 동점골을 넣어 2-2 균형을 맞췄습니다. 후반 18분 둠프리스가 다시 득점하며 인터 밀란이 재역전에 성공했으나, 2분 뒤 하피냐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고 나와 골키퍼 얀 좀머의 자책골로 연결되며 바르셀로나가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결승 진출의 향방은 7일 인터 밀란의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가려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