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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아메리카노 200원·빵 300원 인상, 소비자 반응은?

 빽다방 아메리카노 200원·빵 300원 인상, 소비자 반응은?

빽다방 아메리카노 200원·빵 300원 인상, 소비자 반응은? 더본코리아가 각종 논란과 경찰 수사로 여론의 뭇매를 맞는 가운데, ‘빽다방’은 오는 22일부터 아메리카노(핫) 가격을 200원 인상한 1700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핫 아메리카노 외에도 카페라떼(핫·아이스)는 3200원, 카라멜마키아또·카페모카(핫·아이스)는 3700원으로 각각 200원씩 오르며, 샷 추가는 600원, 식혜는 2700원, 주요 베이커리류도 200~300원씩 인상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2000원으로 동결됩니다.

더본코리아는 “국제 원두 시세 급등과 고환율, 제반 비용 상승”을 인상 배경으로 밝혔으며, 점주들과의 협의를 거쳐 조정 수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최근 빽햄 선물세트 가격·함량 논란, 감귤맥주 원재료 문제, ‘덮죽’ 원산지 허위 표기, 농약통 사용, ‘백석된장’ 농지법 위반, 방송 갑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여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