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보다 어렵다’ 이세돌, 데블스 플랜2에서 승부사가 되다 이세돌 9단, 극한 두뇌 서바이벌에서 증명한 ‘진짜 승부사’의 본능 “자신이 없어요. 질 자신이요.”
이세돌 9단의 현역 시절 어록은 늘 돌직구였으며, 승부 앞에서 빈말을 하지 않는 그의 성정은 바둑판을 넘어 예능 무대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2016년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인류가 아니라 이세돌이 진 것”이라는 소신 발언과, 인류 최초로 AI를 꺾은 1승은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진정한 승부사의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이세돌은 바둑판을 떠나 전혀 다른 규칙과 심리전이 지배하는 공간에서 다시 한 번 한계에 도전합니다. 14명의 다양한 직업군 플레이어들과 7일간 합숙하며, 매일 지능과 지략, 본능이 부딪히는 극한 경쟁을 펼칩니다.
이세돌은 “바둑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바둑 외적으로 승부욕을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성장에 대한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드러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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